잇몸 바르는 약 바세린 효과없는 이유

일단 잇몸이 까지거나 염증이 생겼다고 해서 바세린을 바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절대로 해선 안 되는 행동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바세린을 우리가 왜 바를까요?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그 부분이 건조하니까 바세린을 바르는 것입니다. 그 부분이 촉촉하고 보습을 지켜줘서 상처 재생을 빠르게 하려고 바르는 것이지요.

요즘에는 습윤밴드가 나와서 굳이 바세린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옛날만 해도 거의 대부분 상처 치료는 바세린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잇몸은 다릅니다. 피부처럼 건조하지가 않습니다. 안에 침샘이 주기적으로 계속 나와주어 습도를 유지하여 주고 촉촉한 환경을 유지하여 줍니다.

이 상태에서 바세린을 바르신다면 아무 소용이 없고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사오니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구강 내의 상처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흡연 및 음주 지양하시고 가글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구강건조를 불러일으키는 것들이며,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구강과 비강을 따뜻하게 유지하여 주시면서 관리하여 주시면 됩니다.

염증이 너무 심하다면야 치과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약간 백반증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구강암을 의심해 볼 수도 있사오니 이번기회에 해당 증상과 관련된 병원을 찾아가 상담받고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대체로 이렇게 자가진단을 하고 본인에게 어떠한 병원이 가장 이상적이고 올바른 방향인지를 설정하고 결정하고 방문하시면 좋은 치료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잘 참고하셔서 조금이나마 치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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