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 스스로 제거 못하는 이유
치석을 스스로 제거 못하는 이유는 치석이 쌓이는 부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일단 치아 표면에 쌓이는 치태와 인접면 사이에 생기는 치석, 그리고 잇몸과 치아의 경계선 부분 안쪽에 생기는 잇몸 치석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겉에 보이는 치석을 제거하더라도 잇몸 안에 남아있는 치석인 경우에는 잇몸을 점차적으로 내려앉게 만들기에 크라운이나 레진을 하신 분들은 어떠한 증상이 생기는지 아실 것입니다.
점차적으로 잇몸이 내려가고 틈이 발생하면 그 부분에 다시 석회화되어 치석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 스케일링을 할 때 구멍이 생기거나 블랙 트라이앵글 증상이 생기는 이유도 스케일링이 문제가 아니라 치석을 방치해서 생겨나는 부분이지요.
치석을 셀프로 제거하는 방향보다는 치석이 어떻게 하면 안 생기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시고 습관화하시는 것이 치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치석 예방은 치실, 치간칫솔, 양치를 기본적으로 한다는 가정하에 평소에 따뜻한 물을 꼭 드셔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설탕과 기름기가 치아에 잘 들러붙는데 매번 차가운 물만 드시게 되면 오히려 치석의 석회화 증상을 높이는 부분이므로, 식후에는 따뜻한 물로 입안을 헹구어 주시거나 주기적으로 따뜻한 물을 섭취하여 희석하여 분해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양치할 때 인접면이나 잇몸사이에 쌓인 기름과 설탕 기운들이 제거가 되므로 치석이 생기는 기간을 최대한으로 늘릴 수 있게 되지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영구치이신 분들은 아무 치과 가서 진행받으시고, 크라운이나 레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임플란트 보철물전문 치과에 가셔서 보철물 전체적인 검사와 스케일링을 통하여 앞으로 치아 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